
개설현황 및 계획
1. 명재연구실
1) 설치요건
명재 윤증은 17세기 말 조선조의 대표적인 성리학자요 예학자로서 그리고 역사적으로 소론의 영수로서 중요한 위치에 있었고, 더구나 명재는 근래 양명학적 측면으로도 주목받는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철학사상에 관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더욱이 명재는 우암 송시열과 더불어 충남의 대표적인 유학자이나 현대의 평가에 있어서는 소홀한 편이었고, 그 연구 역시 이렇다할 성과가 없었다. 따라서 그 연구의 필요성이 절실하다.
2) 경과
① 이에 명재 윤증의 8대손인 한국야쿠르트 윤덕병 회장에게 기금 출원을 요청
② 윤덕병 회장 전체 기탁금 2억원을 출연
· 1999년 5월 4일 명재연구실 1차 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
· 1999년 11월 2일에 명재연구실 2차 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
③ 1999년 5월 20일에 명재연구실을 설치
3) 명재 3개년사업 발전기금 1억 2천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
· 2000년 8월 11일 1차 기탁금 5천만원 기탁
· 2000년 12월 26일 2차 기탁금 7천만원 기탁
① 명재 3개년 사업을 2000 - 2002년까지 수행 진행 중
4) 이자수익금을 이용하여 학술대회, 교재 편찬 사업 및 『유학연구』의 발간을 통하여 발표하고 있다.
2. 양명학연구실
1) 필요성
한국 유학은 조선시대를 거쳐 성리학 일변도의 학풍을 이룬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기실 한국에서의 양명학은 조선 후기 양주음왕의 성격을 티며 배척을 받으면서도 꾸준히 연구되어왔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양명학을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내어 현대화하는 작업이 필요하게 되었던 것이다.
또한 이는 한국유학의 다양성을 드러내어 새로운 한국사상의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한 상황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이에 한국 양명학 연구실 설치의 필요성이 있는 것이다.
2) 경과
① 한국 양명학 연구의 선두이며 충남대학교 철학과 교수였던 김길락 명예교수는 사재를 모아 1억원기탁
· 1999년 5월 4일 5천만원 기탁
· 2000년 4월 26일 5천만원 기탁
② 유학연구소 내에 주제별 연구실로써 한국 양명학 연구실을 1999년 5월 20일개설
③ 한국 양명학 연구실은 국제학술대회등 다양한 학술활동, 한국양명학회 및 제 연구활동의 지원에 힘쓰고 있다.
④ 그 이자수익금을 이용하여 학술대회 지원, 연구지원 및 『유학연구』의 발간지원
※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연구실명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3) 향후계획
1. 본 연구소 산하에 선현 및 주제연구실을 두어 심화연구 및 비교연구
2. 학술지 『儒學硏究』의 지속적 발간 - 매년 2회
3. 국제(격년) 및 국내(매년) 학술대회 개최
4. 유학연구소 유학경전 연찬회 혹은 윤독회 실시(정기)
5. 유교문화의 건전한 계승발전을 위한 시민강좌
